
학교 활동
세특, 어떻게 준비할까 — 탐구 활동 방향 잡기
최종 업데이트 · 2026.09.07
세특은 학종 평가의 핵심. 학생이 스스로 전공과 연계된 탐구 활동의 방향을 설계하도록 돕는 관점을 정리했습니다. (기재는 교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세특은 전공적합성이 드러나는 영역
세특은 교과 수업에서 학생이 보여준 탐구 역량과 전공에 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평가 영역입니다. 진로 목표·교과 진도와 연계해 어떤 심화 탐구를 해볼지 스스로 방향을 잡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탐구는 "과정"이 핵심
결과만 있는 활동은 변별력이 약합니다. 탐구 동기 → 과정 → 결과 → 배우고 느낀 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학생이 직접 탐구를 설계하고 수행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활동 간 스토리 연결
수업 속 탐구·창체·독서가 하나의 진로 서사로 이어질 때 경쟁력이 커집니다. 우리는 학생이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방향을 함께 고민할 뿐, 기록의 작성·기재는 전적으로 학교·교사의 몫입니다.
교사 기재 요청은 금지
학생이나 학부모가 교사에게 특정 내용의 기재를 요청하는 행위는 부정청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컨설팅은 "무엇을 써달라"가 아니라 "무엇을 탐구할까"의 방향 자문입니다.
본 내용은 일반적인 입시 정보 참고용입니다. 실제 전형·일정·수능 최저 적용 여부는 각 대학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세요.